


누카 아야지
怒加 紋慈
여성
2학년
169cm / 표준
" 그카믄 망가집니더. "
[성격]
[무심한듯 다정한]
그녀는 투박한 말씨를 쓰며 살가운 말투를 사용할 줄 모른다. 물론 애교도 부릴 줄 모른다.
하지만 서투르게나마 친근해보이려고 계속 노력하며 그녀의 행동에서 상대방을 존중하는게 드러난다.
타인의 말을 귀담아 들을 줄 알며 그 내용이 잘못되어도 함부로 지적하거나 비난하지 않는다.
자신의 뜻을 내비칠 때도 조심스러우며 듣는 이가 기분이 나쁘진 않을까 늘 걱정한다.
[묵묵하지만 성실한]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자기 맡은 바는 책임감 있게 다 하는 성격.
누군가 칭찬해줘도 그저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손사래를 친다.
존재감이 크게 없는듯한 그녀가 다녀간 자리는 남몰래 정갈하게 정리되어있다.
남이 자신에게 멋대로 제 몫을 밀어버려도 군말없이 전부 해놓는다.
[자기 의견이 뚜렷한]
말수가 적다고 자기 주장이 없는 것은 아니다. 숫기가 없는 성격도 아니다.
그녀는 호불호가 아주 확실하다. yes는 yes, no는 no다.
한 번 거절한 것을 재차 부탁한다고 마음이 변하지 않으며, 어떤 이유로든 승낙한 것은 끝까지 지킨다.
애매모호한 것들을 싫어하며 특히 불의를 보면 참을 수 없다. 이때만큼은 목소리를 먼저 내며 앞으로 나선다. 굉장히
정의롭다.
[기타]
[생일]
3월 11일
탄생화 - 씀바귀 :: 순박함
[언어 습관]
상대의 나이에 상관없이 존댓말을 사용한다.
표준어를 구사할 줄은 알지만 굳이 고치려 하지 않는다.
[가족 관계]
부모님과 떨어져서 어릴때부터 증조모와 살았다.
그 덕분인지 약초와 나물 쪽에 지식이 해박하다.
[Like]
시원한 마실 것들
비오거나 흐린 날씨
곤충
[Dislike]
뜨거운 것
꽃을 꺾는 것
이름 없는 들꽃을 잡초라 부르며 무시하는 것
곤충을 벌레라 부르며 함부로 죽이는 것
[외관]
머리 위로 더듬이가 하나 솟았다.
앞머리는 양 귀 뒤로 전부 넘겼지만 하나가 삐져나왔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진한 녹색의 머리를 양갈래로 땋아 뒤로 넘겼다.
귀 뒤에는 토끼풀 꽃을 꽂았다.
눈썹이 두껍고 짧다.
금안. 새침해보이는 눈매.
입은 항상 세모모양으로 만들어져 있다.
그 사이로 앞니가 덧니처럼 나와있다.
윤기없는 입술은 두꺼운 편.
흰 색 하이삭스와 갈색 단화를 신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