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에 유리
花江 百合
여성
1학년
150cm / 45kg
" 안녕~ 하나코한테도 인사해! "
[성격]
[말괄량이, 변덕스러운]
남을 이리저리 놀리고는 헤프게 웃는 모습이 퍽 잔망스러웠다.
툭하면 토라졌다가도 금방 풀어지는 등 감정기복이 심해 걷잡을 수 없다.
거절을 잘 못할 성격의 사람들을 미리 파악해두고 이것저것 시켜먹는것이 특기.
어느샌가 곤란한 일에 휘말려버리게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직설적인, 거침없는]
저의 생각을 표현하는데 있어서는 언제나 돌직구, 조금의 돌려말함도 허용되지 않는다. 그야말로 스트라이크.
타인의 기분상태를 그다지 개의치 않는다. '그런것 보다는, 지금 내가 푸딩이 먹고싶은게 더 중요하거든?!'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왈가닥. 뭐든 하고 보자는 주의로 뒷일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편.
'귀여운 나 대신 누군가 어떻게든 해주겠지'라고 늘 믿고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하늘 위와 하늘 아래에서 오직 내가 홀로 존귀하다."
누가 뭐래도 자신이 먼저. 자존심이 강해 누군가에게 지는 것은 순순히 용납하지 못한다.
특별히 불리한 경우가 아닌 이상 제 고집을 꺾지 않으며 자신의 신념을 굳게 지킨다.
가끔은 사릴줄도 아는데, 순전히 저자신이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다. 그래서 인지 오늘도 요령만 늘어간다.
[기타]
인적사항
5월 17일 생으로 탄생화는 노랑 튤립, 탄생석은 퍼플 사파이어.
타교에 재학중인 쌍둥이 언니가 있다.
원예부
원예부에 들어온 건 단순히 이름이 유리(백합)이기 때문. 별다른 이유는 없다.
그 때문인지 원예활동에는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자칭)원예부 마스코트인 '하나코'를 홍보하는데 주력한다.
호불호
좋아하는 것은 귀엽고 푹신한 것, 애플민트에이드. 싫어하는 것은 벌레, 햇빛.
야외활동을 할땐 주로 하나코를 꼭 안고 멀찍이서 구경한다.
귀엽고 푹신한 것의 기준이 지극히 주관적이다. 그래도 하나코에는 솜을 많이 넣었다고 생각한다. (납작하지만)
그 외
자신이 귀엽다는 것을 알고있다. 곤란할 때는 저를 3인칭으로 지칭하며 얼렁뚱땅 넘어가는 게 특기.
제 편이 조금이라도 많았으면 하기에 원예부의 모두를 일단은 호의적으로 대하는 편.
[외관]
분홍색 리본으로 발랄하게 묶어올린 백발의 사이드 포니테일.
왼쪽 앞머리는 눈을 덮는 길이이며, 오른쪽 앞머리는 핀으로 고정시켰다. 자기주장이 강한 더듬이가 특징.
피부는 건강하게 하얀 편, 눈매가 치켜올라간 고양이상으로 눈동자는 금색으로 빛났다.
자유분방한 이미지와는 달리 단정히 교복을 챙겨입는다. 치마는 조금 짧은 편.
왼쪽 손목의 팔찌에는 백합장식이 달려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