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나 세이카
星夏 盛夏
여성
3학년
141cm / 35kg
" ...이건 무슨 맛이야? "
[성격]
[ 말 수가 적은 | 이성적인 | 똑부러진 | 의외 ]
[ 말 수가 적은 ]
조용하다. 딱히 소심한 것도, 낯을 가리는 것도 아닌데 늘 말 수가 적었다.
남들한테 말을 거는 것을 어려워 한다기 보단 필요할 때가 아니면 딱히 대화를 나누지 않는 듯 보였고.
하지만 소심한 것이 아니니, 제 의사를 표해야 할 땐 확실하게 해두는 편이다. 평소엔 말을 잘 하지 않아서 알아채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소녀가 내뱉는 것은 설득력이 엄청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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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적인 ]
언제나 합리적인 대안을 내놓는다. 감정보단 이성적인 의미로.
물론 아예 마음이 쓰이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지만, 소녀는 언제나 소수보단 다수의 이익을 생각했다. 최대한 손해가
적게.
욱, 하지 않는다. 다혈질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있었다. 너무 침착하지 않냐는 말을 자주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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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부러진 ]
매사에 빈틈이 없고, 일처리는 확실하게 해냈다. 주변에 한 두명 쯤은 있는 빈틈 없는 사람.
너무나도 정직하게 완벽한 사람이었다. 그래서인지 묘한 괴리감도 느껴진다.
친해지기엔 조금 어려운 성격이다. 그를 증명하듯, 주변에 사람이 많은 편은 아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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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외? ]
가끔 밝은 분위기에서 순식간에 공기까지 싸해질 정도로 무서운 농담을 던지곤 한다.
매번 농담이야, 라는 말을 덧붙이지만, 글쎄...
그러고 보니 사람들한테 적대감보단 호감이 더 있는 것 같아.
소녀를 오래 봐온 사람들 사이에서는 친해지고 싶어 하는 게 가끔은 눈에 보이지만, 어째선지 어색해져서 피하게 된다는 결론이 나왔다.
[기타]
창 밖의 계곡엔 어느 때보다도 풍부한 물보라가 일고 있었고, 약이 오를대로 오른 나뭇잎들은 진초록색으로 번들대고
있었다. 성하였다.
/ 박완서, 욕망의 응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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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盛夏
- 141cm의 작은 키, 생일은 5월 5일, 혈액형은 O형, 어느새 졸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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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카
[ 5월 5일 | 탄생화: 은방울꽃, 섬세함 | 탄생석: 에메랄드, 행복과 행운 ]
- 세이카. 더위가 한창인 여름. 그런 뜻을 가진 제 이름을 나지막히 불러볼 때면, 가끔 소녀는 제 이름이 한가득 습기를 머금고 있는 기분이라, 이야기 한다.
- 저에게 큰 관심이 없다. 자신에 대해 물을 때면 혈액형이 뭐야, 글쎄? A 였던가. 따위의 대화가 오갔다.
- 몸을 크게 사리지 않는다. 부주의한 탓에 이곳저곳 자주 다쳐오곤 했다.
- 대칭인 것을 선호한다.
- 활짝 웃는 것을 못한다. 가끔 거울을 보고 연습할 때가 있는데, 좀 무서운 느낌이라고.
- 조금 오래된 식물 도감을 가지고 있다. 할머니가 생전에 만들어 두신 도감이라고.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의 악필이라 몇 개의 단어만 읽히는 데도, 마음에 든다며 그 무거운 도감을 항상 가지고 다녔다.
- 작은 걱정인형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 걱정을 하고 다니는 편은 아니고, 화가 날 때 마다 붙잡고 참는 용도.
- 약간의 결벽증. 깔끔하지 않은 것을 꺼린다. 비대칭을 싫어하는 것도 비슷한 이유. 때문에 소녀의 주변은 항상
깔끔했다.
- 사과를 할 일이 있거나, 감사인사를 할 때 작은 식물을 준다. 엄마가 취미로 꽃집을 하기에 하나씩 가져오는 거라고.
- 중학교 3학년 여름 때 까지 한국에서 살았었다. 한국 이름은 설성하. 한자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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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hool life
- 성격 탓인지 1학년 때 부터 그렇다 할 친구는 없었다. 항상 혼자 다니는 듯.
- 대화를 해본 아이는 그렇게 많지 않다.
- 성적이 꽤 높은 편이었으며 현재까지 유지 중.
- 동아리는 원예부. 어찌 보면 당연한 선택. 제 동아리에 꽤나 애착이 있어 보인다.
- 쉬는 시간이나 점심 시간, 자습 시간 등 가리지 않고 항상 혼자서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고 있다. 주위에 아무도 없을
만 하다고 본인 입으로 얘기 했을 정도.
- 교칙은 칼같이 지키는 편.
- 집과 학교 사이의 거리가 꽤 되는데도 일찍 학교에 도착하는 편. 새벽에 출발을 하는지, 가끔은 1등으로 도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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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ice
- 평균보다 작은 체형 탓인지 조금 아이같은 느낌.
- 신경 쓰여서 목소리를 낮게 깔고 다닌다.
- 딱히 목소리를 낼 일은 없지만서도...
- 조곤조곤하다. 목소리를 크게 내지도 않고, 모진 말을 하지도 않고, 언성을 높일 일도 없고.
- 호칭은 이름 ~쨩. 이름을 부르는 게 싫다면 성으로 불러 주었다. 뒤에 붙는 쨩, 은 포기하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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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mily
- 엄마, 아빠, 3분 차이나는 쌍둥이 여동생.
- 원만한 관계를 유지 중.
- 여동생은 집 근처의 다른 학교에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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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ke
- 대칭
- 파란색
- 작은 식물
- 가만히 앉아 있는 것
- 시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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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te
- 비대칭
- 무서운 것
-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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