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호 켄
海北 乾
남성
3학년
178cm / 69kg
" 꽃다워도 꽃처럼 지지는 않기를. "
[성격]
CHARACTER KEYWORD
온화한 , 감정표현이 적은 , 무뚝뚝한, 침착한
*온화한, 뒷끝 없는
온유하다; (형) 성격, 태도 따위가 온화하고 부드럽다.
海北 乾 : ... 아, 화 안 났어.
아무것도 미운 건 없었어
써야 할 이야기가 많아서,
지워야 할 이야기가 많아서
/박상수, 여름의 에테르
그는 거의 화가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분노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온화하고 부드러워서, 바보같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잘 속기도 해서 피해를 보는 경우도 다수였다. 침착한 성격 덕분에 큰 피해는 면할 수 있었지만, 그런 일이 몇번 있은
후로 '쉬운 사람' 이라는 말이 암암리에 돌고 있다.
*눈치 없는, 한박자 늦는
눈치가 발바닥이라; (속담) 눈치가 몹시 무디거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海北 乾 : ... 아, 미안. 방금 뭐라고 했어?
너는 네가 무엇을 흔드는지 모르고
너는 그러나 머물러 흔들려 본 적 없고
/이성복, 너는 네가 무엇을 흔드는지 모르고
눈치가 없어서 다른 사람들이 비꼬는 말을 한박자 느리게 받아들이곤 했다. 둔하기도 해서, 다른 사람들의 표현이나
반응에 재깍재깍 대답하는 것을 어려워 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놓쳐서 다시 되묻는 일이 태반이었고, 주변에서 그런
그에게 종종 짜증을 내기도 했다. 물론 온화한 그는 유하게 넘겼지만.
*감정표현이 적은
쿨하다; (동) 이미 끝난 일이나 관계 따위에 미련을 두지 않고 시원시원하게 행동하다
海北 乾 : ... 음, 그래서?
푸른 강물같은 그대의 마음에
언제까지나 가라앉지 않을
작은 꽃 한 송이 조용히 띄우고 싶다
/황경신, 그대가 태어난 날에
얼굴에 감정이 그리 드러나지 않는 편에 속했다. 성격은 얼굴 표정보다는 행동이나 평소의 사소한 말들에서 알게되는 타입이었고, 누군가는 그를 두고 포커페이스 같다고도 하기도 했다. 감정이 분명 존재하긴 하지만, 그저 표현이 어설플
뿐이라는 건 그와 함께 있던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알 것이다. 게다가 웃는 표정이 그렇게 예쁘다는 소문도 있었고.
*다정한, 상냥한, 친절한
다정하다; (형) 정이 많다. 또는 정분이 두텁다.
海北 乾 : 걱정되는게 있으면 말해. 듣는 건 잘해줄 수 있어.
단것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합니다
당신은 다정한 사람입니까
다정을 흉내 내는 말투로 한번쯤 묻고도 싶었는데
/박소란, 심장에 가까운 말
표정으로는 드러나지 않아도, 그는 다정한 사람이었다. 다른 사람을 잘 챙겼고, 그들을 위했다. 아주 선량한지는 몰라도, 보통 사람들 보단 말이나 행동들이 상냥한 편이었다. 큰 도움보단 평소 일상의 사소한 배려가 자주 보였다. 그는 자신의 얘기를 하기보단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부류의 인간이었고, 사람들도 그의 눈치 없는 부분을 제외한다면 대체로 그를 싫어하지 않았다.
*침착한, 이성적인
침착하다; (형) 행동이 들뜨지 아니하고 차분하다.
海北 乾 : 감정적으로 동요하는 건, 예술을 할때만이면 충분하니까...
네가 물이면
네가 고인 그 자리를 꼼짝없이 바라보았을 것이다.
/정순재, 다 그렇게 산대요
왠만한 일이 아니라면 그는 거의 동요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위기가 닥쳐도 침착한 면모를 보여줬고, 현실을 직시했다. 이런 성격이 가끔은 그를 더 몰거나 힘들게 할 때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다. 일어나지 못하는 사람을 함께 일으켜 세우는 사람, 혹은 자신이 대신 일어나지 못하게 되는 사람. 그는 그런 이였다.
그다음 말은 이젠
내가 해줄 수 없어서
마음속에만 둘게요
[외관]
교복은 단정히 입고 있으며, 바지는 발목이 살짝 보이는 정도의 기장이다. 신발은 편한 학생용 검은색 운동화를 신고
있다. 가디건은 펑퍼짐하긴 하나 두껍지 않고 얇은 것을 보아하니 춘추용 가디건인듯 하다.
[관계]
스즈키 에리카
海北 乾 : 에리카는.. 좋은 아이야. 어릴때 친했던 소꿉친구.
어느순간부터 연락이 끊겼었는데.. 원예부에서 만났을 땐.. 꽤 놀랐었어.
둘은 함께 같은 초등학교를 다닌 소꿉친구이다. 어린 소년이었을 적의 그가 학교 정원에서 꽃을 보던 중 우연히 만났고, 그 이후로 점점 친해졌다. 초등학교 졸업 이후론 만나지 못했고, 오랜 시간 탓에 청년이 에리카에 대해 점차 잊어갈 때
즈음.
둘은 사립 고등학교 원예부 2학년, 1학년인 선후배 관계로 재회한다.
히로스에 유이
이 식물에 대해 알려줘
원예부 활동을 통해 만났고, 종종 히로스에 유이가 카이호 켄에게 사전의 식물들에 대해 물어보는 관계. 카이호 켄은
히로스에 유이에게 성심성의껏 답변하며 가끔은 그 실물을 보여주기도 한다.
하세가와 신지
자수 좋아해?
자수라는 같은 취미를 가진 둘, 종종 함께 자수를 두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친밀한 관계이다. 카이호 켄의 자수를
하세가와 신지는 대단하게 생각하고 있고, 카이호 켄은 하세가와 신지의 자수에 대한 열정을 높게 사고 있다.
사사하라 시즈쿠
방과후 멘토멘티
카이호 켄이 사사하라 시즈쿠에게 공부를 가르쳐 준다.
세이나 세이카
공부 메이트
성적이 상위권인 둘은 같이 공부를 하며 가까워졌다. 대화를 자주 하는 편은 아니지만, 꽤나 친밀한 관계.
아마노가와 사토루
작물로 이어진 관계
아마노가와가 카이호가 키운 채소나 허브를 훔쳐먹고 있으나, 카이호는 아직 눈치채지 못한듯하다.
유즈리하라 아즈하
미래의 꽃집 주인과 고객
아즈하랑 원예부를 통해 친해져서, 나중에 켄이 꽂꽂이를 할 때 아즈하의 꽂집에서 꽃을 사서 하기로 약속한 관계
사토 키요시
네 재배기술이 궁금해!
사토 키요시의 뛰어난 기술을 호기심 가득하게 바라보는 카이호 켄. 사토 키요시는 카이호 켄이 귀찮을 뿐이다.


꼭 누군가에게 말로 위로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잖아.
풀과 나무에게 위로받는 황홀한 경험을
당신도 해보았으면 해.
/곽정은, 혼자의 발견 p.165

[기타]
海北 乾 / 카이호 켄
하늘같은 고상함을 지니기를.
Details.
*생일 : 9.17
*혈액형 : A
*호: 꽃, 숲, 주스, 산책
*불호: 겨울
*취미: 화단 가꾸기, 산책, 수놓기(자수)
*생일
9.17
탄생화 : 에리카, 고독
탄생석 : 다이옵테스, 재회
탄생목 : 라임나무, 의심
꽃잎이 번지면
그럼에도 새로운 봄이 오겠죠
*취미
-화단 가꾸기
본가의 건물 뒤 후원은 카이호 켄 스스로가 혼자 관리할 정도로 화단 가꾸는 것을 즐긴다. 생명을 키워내는 것과
지켜내는 것에 능한 사람이었고, 조용한 식물들에 둘러 쌓여있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이가 더 취미로
발전하기 쉬웠던 것이겠지.
-산책
굳이 무언가를 특별히 하지 않더라도, 걸어다니는 것을 좋아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서늘한 날씨에 산책하는 것을 즐겼고 점심시간이라면 학교 주변은 느리게라도 돌아다녔다. 혼자 산책하는 것도, 다른 사람과 산책하는 것도 좋아해서 대화를 하다가도 같이 산책하지 않겠느냐며 묻곤 했다.
-수놓기(자수)
그는 자수, 그중에서도 프랑스 자수에 뛰어났다. 꽃꽂이에 비해 취미의 수준이라서 그렇지, 그 결과물만 보면 매우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정도였다.
한참이 걸려도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특기
꽃꽂이
꽃을 좋아하는 그에게 잘 어울리는 특기. 재능도 어느정도 있었다. 사실상 가문에서 그가 갓난아이일 때부터 시킨 것으로 강제성도 있을 것이다. 그는 크게 불만을 가지진 않았지만.
끝눈이 와요
*습관
하품
졸리지 않아도 갑자기 하품이 나오곤 했다. 눈가가 빨갛다거나 촉촉해 보인다면, 분명 하품을 한 직후일 것이다.
하품을 하기 전 입을 가리는 매너는 당연히 가지고 있었다.
혹시 그대 보고 있나요
*성적
상위권
100%라고 총 성적을 말한다면, 그중 5~10%정도의 성적을 가지고 있었다. 강점은 언어와 과학, 약점은 수학. 특히
언어에 능했고, 알려달라고 요청한다면 조곤조곤 짚어줄 것이다.
슬퍼지도록 시리던
*가문
海北 家
“ 바다는 시간의 흐름. “
저명한 것은 아니지만, 유서가 깊은 가문이었다. 남녀를 가리지 않고 당주를 맡는 융통성을 가지고 있었고, 기나긴 맥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가문 구성원은 당주와 그녀의 기둥서방, 그리고 아들, 딸.
다소 전통을 중시하는 면이 강해 아파트가 아닌 전통 가옥에서 생활했으며, 되도록 염색을 지양하고 가옥 내에선
전통의복을 입어야 했다. 본가가 교외의 산 중턱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현재 카이호 켄은 여동생과 함께 자취 생활을
하는 중이다.
우리의 그 계절이 가요
*장래희망
예술가
그는 돈벌이에 대해 크게 욕심이 많지 읺았다. 가문 내에서 쌓인 재산이 많았고, 당주 또한 그가 꽃꽂이를 하는 예술가가 되기를 바랐다. 어릴 적에는 한때 플로리스트를 꿈꿨던 그였으나, 꽃을 고상한 예술의 경지가 아닌 상업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당주에 의해 좌절되었다.
마지막으로 날
*좌우명
외유내강
꽃처럼, 풀처럼. 그는 겉은 연약하고 유할지라도 속만큼은 강하게 되기를 바랐다. 강하게 성장해서, 혼자만의 힘으로도 서 있는 사람이 되기를. 시련이 닥쳐와도 풀처럼 유하게 흘려내고 마음은 뿌리처럼 단단하게 자라나기를.
떠올려 준다면 안 되나요
*호칭
성+ ~군/양 => 이름+~군/양 => 이름
전통적이고, 어쩌면 보수적일 수 있는 집안에서 태어나서 그런걸까? 그는 좀처럼 요비스테(이름으로만 타인을 부르는 것)를 하지 않았다. 당연하다는 듯이 어느정도의 격식을 갖추어 타인을 불렀고, 친해지면 친해질 수록 점차적으로
편하게 불렀다. 그러나 만약 상대방이 원하는 호칭이 있다면 그를 따라 불러주는 융통성 정도는 있었다.
다시 한 번 더 같은 마음이고 싶어
*소지품
손수건
그의 집안의 가문화인 하얀 백목련과 동백꽃으로 수놓여져 있고, 모퉁이에는 그의 이름이 한자로 수놓여져 있다.
우릴 보내기 전에
*동아리
원예부
그가 좋아하는 것이나 취미, 특기, 가문. 그가 굳이 원예부에 들지 않을 이유는 전혀 없었다. 그는 동아리 가입을 할 시기에 자연스럽게 원예부에 먼저 눈길이 갔고, 입부했다. 원예부의 활동에는 아무런 불만이 없으며, 지도를 잘 따르고 있다,
몹시 사랑한 날들
영원히 나는
이 자리에서..



















